![]() |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학생들의 자유발언을 들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1.20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0일 13:47
최종수정 : 2019년11월20일 13:47
![]() |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학생들의 자유발언을 들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1.2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