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최혜진, KLPGA 대상·상금·인기상 등 6관왕… 신인상은 조아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다승왕·베스트 플레이어상·인기상 등 6관왕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최혜진이 전부문 석권에 이어 베스트 플레이어상과 인기상까지 수상했다.

최혜진(20·롯데)은 19일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시상식에 참석했다. 선수들은 이날 골프장갑을 벗고 드레스·한복을 입고 대상시상식을 빛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최혜진이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윤영 기자] 2019.11.19 yoonge93@newspim.com

데뷔 2년차인 최혜진은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 전부문을 석권한데 이어 골프 기자단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와 인기상까지 6관왕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일단 베스트 플레이어 상은 올 시즌 잘 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 상을 받아 영광이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기상은 많은 팬들의 응원이 있어서 가능했다. 팬들에게 감사하고 응원해준 팬클럽에게 특히 더 감사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인기상은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합한 결과로 결정됐다.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총 1305표를 받은 최혜진이 1223표를 받은 임희정을 제치고 인기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다승왕을 수상한 최혜진은 "상반기 승수를 많이 쌓아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다승상 받아 기뻐, 하반기 잘하고 싶다고 생각 많았다. 에스케이 대회서 승수 추가 더 기뻤다. 우승을 많이 한 만큼 감사할 줄 알고 한국 골프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균 타수 소감으로는 "제가 시즌 시작 전 목표로 삼았던 최저타수 상 한시즌 잘 보내고 원했더 목표이뤄 기뻐, 조은 클럽과 볼이 있어 좋은 성적. 핑과 타이틀리스트 관계자에 감사. 앞으로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금왕을 수상한 최혜진은 "올 한해 많은 대회를 뛸 수 있어서 선수로 너무 행복했다. 덕분에 상금도 많이 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대상 소감으로 그는 "오는 무대에 정말 많이 올랐다.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마지막 상인 만큼 감사한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싶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모든 선수에게 특별상이 수여됐다. 이어 다승왕, 신인상, 최저타수상, 상금왕 등의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 시상이 이어졌다. 올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무려 237번째 도전만에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안송이(29·KB금융그룹), 박소연(27·문영그룹), 임은빈(22·올포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루키 돌풍'을 이끈 박교린(20·휴온스), 유해란(18·SK네트웍스), 이승연(21·휴온스), 임희정(19·한화큐셀), 조아연(19·볼빅) 등이 올랐다.

'루키 돌풍'을 이끈 임희정은 "올해 내게 주고 싶은 점수는 95점이다. 원래 1승이 목표였다. 3승이나 달성해 100점을 주고 싶지만, 신인왕을 하지 못해 5점 깎았다"고 밝혔다.

KLPGA는 오는 12월6일부터 개최되는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80 + 2차 온라인 투표 1,025 = 1305 포인트
2위 임희정: 1차 기자단 투표 130 + 2차 온라인 투표 1,093 = 1223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최혜진
KLPGA 신인상: 조아연
KLPGA 특별상: 고진영, 김보아, 김아림, 김지현, 박민지, 박지영, 김지현, 박채윤, 이다연, 장하나, 전미정, 조정민, 최혜진
KLPGA 위너스클럽: 박교린, 박소연, 안송이, 유해란, 이승연, 임은빈, 임희정, 조아연
KLPGA K-10클럽: 김자영2, 김초희, 안송이, 이승현, 이정민, 조윤지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최혜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황예나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서예선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임희정이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윤영 기자] 2019.11.19 yoonge93@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조아연이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윤영 기자] 2019.11.19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