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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서울시 선정 '사회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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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확산 위한 기획...'메트라이프 DIY 프로그램' 높은 평가 받아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MetLife D.I.Y (Do.It.Yourself) 자원봉사'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파트너 기관인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많은 외국계 기업들의 경우 해외에서 쌓은 사회공헌 활동 경험과 시스템은 우수하지만 이를 현지화하는 데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메트라이프 그룹의 사회공헌 전략과 연계하여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서울시 선정 '사회공헌대상' 수상 2019.11.19 0I087094891@newspim.com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메트라이프 D.I.Y 프로그램'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나눔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취지에 따라 2017년부터 시작되었다. 전국의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가 각자의 지식, 노하우, 취미 등을 살려 자신들이 기획한 자원봉사활동을 재단에 신청하면 파트너기관인 (사)한국자원봉사문화에서 이를 검토 및 코칭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연결해 진행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의 특기와 전문성이 발휘되어 수혜를 받는 지역사회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자원봉사활동의 지속성과 봉사자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 장애인 나들이 지원, 독거 어르신 배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교육 지원, 영유아 시설 환경개선 및 청소년 멘토링 지원 등 봉사활동 분야별로 직능화된 약 30여개의 팀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역 시민들까지 자원봉사에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되면서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와 부합해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10월 30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하는 제18회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도 3년 연속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사회공헌,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 가족친화경영 등 총 8개 분야의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 겸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온 결과 사회공헌부문에서 의미있는 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기관들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리 사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05년 건강한 사회와 구성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설립했으며, '건강한 금융생활과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자'라는 기치 아래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혁신적 금융 솔루션을 발굴, 육성 및 투자하는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Inclusion Plus Solution Lab)', 모바일 걷기 기부앱을 활용하여 걷는 만큼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는 'Walk to Help' 캠페인, 연간 5000여명의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The Gift'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한 바 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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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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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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