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때빼고 광내고' 박은석·나혜미, 첫 주연 발돋움…'청춘의 얼룩' 지워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때빼고 광내고' 박은석이 원톱 주인공은 처음이라며 단막극에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호흡한 나혜미도 주연 경력이 많지는 않은 연기자다.

15일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9 여덟 번째 작품 '때빼고 광내고'(연출 나수지, 극본 배수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수지 PD와 배우 박은석, 나혜미가 참석했다.

'때빼고 광내고'는 특수청소 용역업체 직원과 오너로 만난 두 남녀 이야기다. 청소를 하다 묻힐 뻔했던 한 사건의 얼룩을 닦아내며 진실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무대와 브라운관에서 활약 중인 박은석과 나혜미가 범죄현장처럼 얼룩진 청춘의 이야기로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박은석과 나혜미 [사진=KBS] 2019.11.15 jyyang@newspim.com

'범죄현장청소'를 소재로 한 이 단막극에서 박은석은 청결에 집착하고 정리 강박증이 있는 취업준비생 도태랑을 연기한다. 나혜미는 범죄현장 전문 청소업체 퀸클리닝 대표 모안나로 등장한다.

나수지PD는 "대본은 기본적으로 취준생과 청춘의 어려움을 그리고 있지만 무겁고 처지는 톤이 아니라 유쾌하게 풀어내는 게 인상적이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 하면 저도 즐거울 것 같아 이렇게 연출하게 됐다"고 작품을 만든 계기를 말했다.

박은석은 "그간 방송에서는 자극적이고 악역, 센 역할을 많이 했다. 처음으로 평범하고 힘듦을 겪는 청춘, 소프트한 면이 있게 그려낼 기회여서 너무 좋았다"며 "보통은 이미지 캐스팅이 많이 되는데 저희 연출께서 저의 다른 면을 보고 담으려 하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막극 첫 주연을 맡은 나혜미는 "부담스러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스태프들과 다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간다는 게 의미가 컸다"며 "전에도 단막극을 많이 봤는데 제가 볼 때는 선물바구니 같았다. 다채로운 장르와 다양한 캐릭터들 중에서 제가 한 캐릭터를 맡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나혜미 [사진=KBS] 2019.11.15 jyyang@newspim.com

그는 "감독님과 박은석 씨가 재밌고 좋은 아이디어가 많다. 내내 유쾌하고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다. 짧지만 좋은 아이디어와 내공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유 씨와는 친구로서 많이 촬영했는데 굉장히 털털하고 연기에 대한 열의가 충만하다. 서로 힘내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은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재밌다는 평가를 듣고 싶은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물론 배우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은 '연기를 잘한다' '잘생겼다' '멋있다'겠지만 캐릭터 연기를 잘했다는 말이 중요한 것 같다. 또 '잘 봤다' '재밌다'는 반응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때빼고 광내고'는 15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