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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에도 사업속도 내는 강남권 재건축

기사입력 : 2019년11월12일 15:29

최종수정 : 2019년11월13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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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안전진단 및 정비구역 지정 등 일정 추진
신천동 잠실아파트는 조합 설립 목전
초기 단계로 영향 미미..."향후 상황에 맞춰 대응할 것"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분양가를 낮추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됐지만 재건축 초기 단계인 강남권 단지들은 사업 진행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분양가 산정까지 긴 시간이 남은 데다 향후 상한제 규제도 변경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사업 초기단계인 재건축 단지들이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3구에서 총 52개 단지가 조합 설립 인가 이전인 ▲안전진단 ▲정비구역 지정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 구성 등 단계다.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 총 27개 동 중 20개가 강남3구에 속한다. 사실상 강남3구를 정조준하면서 이곳 재건축 단지들은 사업 수익성이 악화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초기 단지들은 예정된 일정에 맞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는 이달 중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 8월 강남구에서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마쳤다. 현재 정비계획안과 특별건축계획안을 함께 준비 중이다. 이 단지는 개포택지개발지구에 속하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 초역세권인 '알짜' 사업장이다. 현재 802가구를 1130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재건축 추진준비위 관계자는 "아직 재건축 사업이 초기단계에 불과해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재건축 사업은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상황에 맞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는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율을 얻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장미아파트 1·2·3차와 상가가 함께 재건축된다. 현재 아파트 동의율이 81.52%, 상가 동의율이 52%로 전체 75.6%를 달성했다. 전체 소유주 중 75% 이상이 동의하면 재건축 조합 설립이 가능하다. 내년 1월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내년 3월 전 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해야 정비구역이 해제되는 일몰제 적용을 피할 수 있다.

송파구 풍납동 미성아파트는 내년 초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예비안전진단(현지조사)에서 D등급을 받았다. 총 5개인 A~E등급으로 구성되는 예비안전진단에서 D등급 또는 E등급을 받아야 정밀안전진단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들 단지는 재건축 일정이 추진되면서 매맷값도 급등했다. 개포우성7차는 현재 전용 68㎡는 16억원대에 시세가 형성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고 실거래가는 지난 7월 20일 14억3000만원이다. 지난 8월 5일 17억5000만원에 최고 실거래가를 경신한 전용 83㎡는 18억 후반대에 매물이 나와 있다.

장미1차 전용 71㎡는 현재 15억7000만원에 거래가 가능하다. 최고 실거래가는 지난 8월 30일 14억3000만원이다. 지난 8월 8일 16억3000만원에 거래된 전용 82㎡는 현재 17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미성아파트는 전용 63㎡가 현재 7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달 30일 6억4000만원으로 약 2주 만에 매도호가가 1억원 넘게 뛰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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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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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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