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5일 닛케이지수가 연초래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한 남성이 도쿄 시내의 주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19.11.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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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1월06일 11:04
최종수정 : 2019년11월06일 11:04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5일 닛케이지수가 연초래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한 남성이 도쿄 시내의 주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19.11.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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