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성유빈(왼쪽부터),김희애,김소혜,임대형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윤희에게'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윤희에게'는 우연히 엄마에게 온 한통의 편지를 읽은 고등학생 딸이 엄마가 평생 숨겨온 비밀을 알아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희애와 김소혜, 성유빈, 나카무라 유코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2019.11.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