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스크림홈런,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7년 만에 새 BI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 홈페이지서 홈런 체험관 ·에듀테크 콘텐츠·상담 챗봇 '뚜루i' 선보여
7년간 홈런 대표한 브랜드 로고도 서비스 론칭 이래 첫 개편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 1위 스마트 홈러닝 '아이스크림홈런'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로고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에서 아이스크림에듀는 홈런 체험관, 에듀테크 콘텐츠, 상담챗봇 '뚜루i'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홈런의 공식 홈페이지는 학부모가 직접 자녀의 학습 현황을 점검하고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홈런 회원용 채널이자, 예비 홈런 회원들에게 홈런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용 채널로서, 매일 수만 명이 방문하는 플랫폼"이라며 "아이스크림에듀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대에 발맞춰 홈런 회원들에게 첨단의 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전했다.

[로고=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서비스로 '홈런 체험관'을 꼽았다. 홈런 체험관은 유료회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홈런 학습기 서비스를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직접 사용자가 조작해 체험하는 서비스로 PC,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디바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체험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학습 콘텐츠가 풍성해진 것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기존의 홈페이지에서는 핵심전과, 요점노트와 같이 텍스트 중심의 학습 자료를 제공했다면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텍스트 자료는 물론이고, 개미의 구조, 전자석 과학 실험 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3D콘텐츠와 국어, 수학, 영어, 한자 등의 과목별 멀티미디어 자료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에듀테크 전문 기업답게 인공지능을 접목한 고객센터 챗봇인 '뚜루i'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홈런 인공지능 고객상담 챗봇인 뚜루i와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뚜루i는 홈런 홈페이지 베타서비스로 현재는 PC용으로만 제공되나 차후 모바일 서비스까지도 확장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홈런 브랜드 로고(BI)도 새롭게 선보인다. 홈런 브랜드 로고 개편은 2013년 홈런 서비스 론칭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아이스크림 홈런을 대표했던 집과 연필 모양의 브랜드 로고 대신 홈런의 대표 캐릭터인 뚜루뚜루가 새로운 브랜드 로고로 탄생했다. 뚜루뚜루의 안테나는 글로벌한 에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상징하며, 홈런(HOME-LEARN) 영문에 대문자를 사용해 아이스크림홈런만의 위풍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홈런 콘텐츠의 기반이 되는 아이스크림 로고까지 넣어, 홈런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완성했다.

이호성 아이스크림에듀 마케팅실장은 "홈페이지와 브랜드 로고는 홈런을 대표하는 홈런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며 "홈런의 얼굴을 새롭게 단장한 만큼, 홈런을 만드는 임직원들도 새 마음, 새 각오로,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 홈런은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바뀐 홈런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리뉴얼 오픈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사진
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