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19 럭비월드컵 우승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럭비월드컵 결승전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했다. 아베 총리의 오른쪽은 후미히토(文仁) 일본 왕세제, 그 옆은 빌 보몬트 월드럭비 회장. 2019.11.04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4일 08:26
최종수정 : 2019년11월04일 08:26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19 럭비월드컵 우승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럭비월드컵 결승전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했다. 아베 총리의 오른쪽은 후미히토(文仁) 일본 왕세제, 그 옆은 빌 보몬트 월드럭비 회장. 2019.11.04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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