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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한국서 30% 성장 목표"...AI PC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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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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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수스가 10일 젠북 신제품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 'Design You Can Feel' 철학 아래 젠북 A, 듀오, S 시리즈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AI PC 전략을 제시했다.
  • 올해 한국 시장 30% 성장과 AI PC 15% 점유율을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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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 신제품 공개…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 강화
퀄컴·AMD·인텔 등 협력 확대…AI PC 점유율 15% 목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글로벌 PC 브랜드 에이수스(ASUS)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젠북 신제품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했다. 인공지능(AI) PC 시장 확대에 맞춰 올해 한국 시장에서 30% 성장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에이수스는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젠북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Design You Can Feel'을 주제로 새로운 젠북 라인업과 디자인 철학을 소개했다.

에이수스 피터 창 APAC 총괄 지사장 [사진=에이수스]

'Design You Can Feel'은 젠북 디자인 철학을 담은 슬로건이다. 시각 중심 디자인을 넘어 소재와 완성도, 사용 경험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에이수스는 젠북 라인업을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했다. '젠북 A'는 휴대성과 장시간 사용성을 강화했다. '젠북 듀오'는 듀얼 스크린 생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젠북 S'는 초슬림 디자인과 마감 완성도를 강조했다.

AI PC 전략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AI PC를 차세대 컴퓨팅 환경으로 보고 제품 확대에 나선다.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AI 결합 기반 PC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파트너 협력도 강조했다. 퀄컴, AMD,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AI 기반 컴퓨팅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날 행사에서 에이수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피터 창이 지역 전략을 소개했다. 에이수스는 지난해 APAC 컨슈머 노트북 시장 점유율 21%를 기록했다. 한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4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갔다.

에이수스, 젠북 런칭 행사 현장 [사진=에이수스]

피터 창 지사장은 "AI는 일시적인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사람들이 일하고 배우고 생활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전환점"이라며 "에이수스는 강력한 R&D 역량과 산업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AI PC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제품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 전략도 공개했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AI 혁신 기반 성장 가속화를 추진한다.

잭 황 에이수스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시장은 글로벌 PC 브랜드가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젠북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경험을 강화하고 국내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AI PC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전체 비즈니스 30% 성장을 목표로 게이밍 세그먼트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 PC 카테고리 15% 시장 점유율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수스 코리아 잭 황 지사장 [사진=에이수스]

제품 디자인 전략도 소개했다. 에이수스 코리아 제품 매니저 애니 리가 젠북 디자인 방향을 설명했다.

애니 리 제품 매니저는 "'Design You Can Feel'은 디자인을 보는 것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 속에서 체감되는 가치로 확장하는 철학"이라며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면서도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이라는 젠북의 핵심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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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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