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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대호 기자] |
[화성=뉴스핌] 최대호 기자 = 30년 전 발생한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피해자 김모(당시 8세)양의 아버지와 오빠, 고모 등 유족이 1일 김양 수색 현장인 경기 화성시 병점동 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유족은 이날 현장을 둘러본 뒤 "과거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461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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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최대호 기자 = 30년 전 발생한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피해자 김모(당시 8세)양의 아버지와 오빠, 고모 등 유족이 1일 김양 수색 현장인 경기 화성시 병점동 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유족은 이날 현장을 둘러본 뒤 "과거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461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