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전문가들 "광역교통비전 2030 수혜지, 일산역·검단·김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곡~소사선 일산연장, 일산 백마·후곡마을 등 '반사이익'
인천2호선 일산연장 호재도…5호선 연장에 풍무지구 수혜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광역교통비전 2030′의 수혜지로 경기 일산역, 김포, 인천 검단신도시가 꼽혔다.

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국토부의 광역교통비전 2030 발표로 반사이익을 누릴 지역으로 대곡~소사선 일산연장선 운행의 '일산역'을 지목했다.

대곡~소사선 일산연장선(연두색)과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연장선(노란색)

대곡~소사선은 서해선의 일부로 고양시 대곡역과 부천시 소사역을 잇는 철도 노선이다. 소사역에서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과 연결되며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대곡~소사선 일산연장선이 개통하면 일산 백마마을, 후곡마을, 백송마을, 정발마을, 밤가시마을이 직접적 수혜를 받는다. 경의선 북쪽에 있는 풍산동, 중산동, 일산1·2동, 탄현동 일부도 혜택 지역 안에 포함된다. 풍산동 일원의 아파트단지는 그동안 교통개선 이슈가 부족했지만 일산연장 개통으로 역세권 혜택이 예상된다.

특히 후곡학원가 인근 아파트들은 마곡지구의 배후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곡~소사선을 타고 김포공항역까지 와서 서울지하철 5호선으로 환승하면 마곡역까지 불과 두 정거장이기 때문이다.

또한 정체 중인 일산역 북쪽에 있는 구일산 재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정비된 일산마을, 산들마을 일대 아파트 단지가 대곡~소사선 일산연장의 영향권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산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연장까지 발표된 지역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연장은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중이며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거쳐야 한다. 인천2호선이 개통하면 일산역은 경의중앙선, 대곡~소사선 일산연장선까지 포함해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곡~소사선 일산연장선은 예산이 적게 들어 무난히 추진될 것"이라며 "인천2호선까지 개통하면 일산 역세권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한강선) 발표로 인천 검단신도시와 경기 김포지역도 혜택을 입을 전망이다.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중이며 예비타당성을 거쳐 사업이 진행된다.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선인 김포한강선의 수혜지역으로는 인천 검단신도시, 김포 풍무지구, 장기지구가 꼽혔다. 검단신도시는 이번 대책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경기 김포·일산 연장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또한 김포 풍무지구는 한강시네폴리스사업, 풍무지구, 향산지구의 삼각형 개발구도를 갖추고 있다. 풍무지구 옆에는 김포 재정비촉진지구 개발계획도 있다.

5호선 연장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방화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추진돼왔다. 5호선 연장을 하면서 방화차량기지도 같이 이전하면 서울시는 개발용지를 확보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곳에 업무시설, 상업시설, 주거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방화차량기지에 주거시설이 개발되면 서울에서 마지막 남은 한강뷰 아파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는 건설폐기물 처리장이 같이 있어서 사람들 발길이 뜸하지만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