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성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 근로자가 빈푹성에 있는 중국의 동물 사료 및 축산 업체 '신시왕류허' 공장 건설 현장 인근서 오토바이로 이동하고 있다. 2019.08.24. |
wonjc6@newspim.com
[빈푹성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 근로자가 빈푹성에 있는 중국의 동물 사료 및 축산 업체 '신시왕류허' 공장 건설 현장 인근서 오토바이로 이동하고 있다. 2019.08.24.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