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9일 오전 2시 27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벽돌공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공장 1동 180㎡가 전소하고 프레스 기계, 지게차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72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새벽 시간 공장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가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불은 1시간만에 진화됐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9일 08:30
최종수정 : 2019년10월29일 08:30
[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29일 오전 2시 27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벽돌공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공장 1동 180㎡가 전소하고 프레스 기계, 지게차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72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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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공장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가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불은 1시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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