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2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반(反) 정부 시위대가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그려진 포스터를 불에 태우고 있다. 이번 시위는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촉발됐다. 2019.10.26.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7일 17:04
최종수정 : 2019년10월27일 17:04
[라파스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2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반(反) 정부 시위대가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그려진 포스터를 불에 태우고 있다. 이번 시위는 대통령 선거 투표 결과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촉발됐다. 2019.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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