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동부제철은 자회사 동부인천스틸·동부당진항만운영 흡수합병이 주주 반대로 취소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비용 절감 및 주주이익 제고를 위해 소규모합병을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합병 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나 존속회사 발행주식의 20% 이상을 소유한 주주가 반대 의사를 통지함에 따라 합병계약 제12조에 의거 합병 계약을 해지하고 합병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주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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