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지드래곤 전역 D-3'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 3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639억원(-2% YoY)/-13억원(적전)으로 은지원/김진우(위너)의 컴백과 블랙핑크의 태국(3회) 투어 등 부진한 활동으로 컨센서스(2억원)를 하회할 것이다. 다만, 4분기에는 악동뮤지션의 음원 및 위너/블랙핑크(추정) 컴백 등이 반영되면서 본업은 다소 회복할 것이다. YG플러스는 2분기 21억원의 영업이익에 이어 하반기에도 분기 1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 중요한 2가지 이벤트: 1) 빅뱅 재계약 2) 트레져13 데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잠재적으로 희석될 것이라고 가정한 그레이트 월드 뮤직의 상환전환우선주(136만주)가 상환되면서 EPS 상향(약 8%)으로 목표주가를 31,000원(11%)으로 상향한다. 여전히 빅뱅 재계약이라는 큰 산이 남아 있으나 1)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2) 세무 및 경찰조사 마무리, 그리고 3) 지드래곤 등 멤버들의 제대가 1달 내로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의 해소가 가시화되고 있다. 향후 2달 정도 뉴스를 지켜봐야 하겠으나 빅뱅 활동과 트레져13의 높은 가능성이 현실화된다면 2020년에는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기획사가 될 것'라고 밝혔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8,000원 -> 31,000원(+10.7%)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박다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2019년 08월 13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8,000원 대비 10.7%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1월 22일 59,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63,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28,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31,000원을 제시하였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250원, 하나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250원 대비 -14.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TB투자증권의 26,000원 보다는 19.2% 높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583원 대비 -35.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 3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639억원(-2% YoY)/-13억원(적전)으로 은지원/김진우(위너)의 컴백과 블랙핑크의 태국(3회) 투어 등 부진한 활동으로 컨센서스(2억원)를 하회할 것이다. 다만, 4분기에는 악동뮤지션의 음원 및 위너/블랙핑크(추정) 컴백 등이 반영되면서 본업은 다소 회복할 것이다. YG플러스는 2분기 21억원의 영업이익에 이어 하반기에도 분기 1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 중요한 2가지 이벤트: 1) 빅뱅 재계약 2) 트레져13 데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잠재적으로 희석될 것이라고 가정한 그레이트 월드 뮤직의 상환전환우선주(136만주)가 상환되면서 EPS 상향(약 8%)으로 목표주가를 31,000원(11%)으로 상향한다. 여전히 빅뱅 재계약이라는 큰 산이 남아 있으나 1)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2) 세무 및 경찰조사 마무리, 그리고 3) 지드래곤 등 멤버들의 제대가 1달 내로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의 해소가 가시화되고 있다. 향후 2달 정도 뉴스를 지켜봐야 하겠으나 빅뱅 활동과 트레져13의 높은 가능성이 현실화된다면 2020년에는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기획사가 될 것'라고 밝혔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8,000원 -> 31,000원(+10.7%)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박다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2019년 08월 13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8,000원 대비 10.7%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1월 22일 59,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63,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28,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31,000원을 제시하였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250원, 하나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250원 대비 -14.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TB투자증권의 26,000원 보다는 19.2% 높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583원 대비 -35.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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