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나무들이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꾸며져 있다. 2005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시작된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이다. 2019.10.22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나무들이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꾸며져 있다. 2005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시작된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이다. 2019.10.2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