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 일자리 만남의 날 행사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로컬잡센터에서 주관하고 무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주기전대학이 협조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기념식과 구인구직 만남의 자리가 이어졌다.

기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 정영상 전주고용노동지청장, 여영규 전주기전대학 부총장, 참여 기업, 기관, 구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 기업 및 기관은 풀무원다논,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나봄리조트, 무주덕유산반딧골영농조합법인 등 16개 업체로 현장에서 직접 취업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전주고용지원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14개 기관들도 참여해 창업컨설팅과 채용, 정부 고용지원 사업 정보들을 제공했다.
무주군 일자리 만남의 날은 구인·구직자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일자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주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구직자를 위한 반명함 사진 촬영 서비스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김선태 무주군일자리JOB(잡)센터장은 "일자리 만남의 날 행사는 일자리 정책에 대한 군민 관심도를 높이고 일자리 원스톱 취업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