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2일 개막한 가운데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가 행사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뇌파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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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전경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
협회는 오는 26일까지 건강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순덕 본부장은 "충북·세종지부는 매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그 외에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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