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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안산시와 호주·뉴질랜드서 759불 상담실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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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 안산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안산시 수출기업 7개사를 파견해 총 48건의 상담과 759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번 '2019 안산시 오세아니아 시장개척단'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파견해 해외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지 바이어 상담을 통해 호주, 뉴질랜드 시장의 진출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장개척단 파견국가인 호주는 1인당 GDP가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약 5만3800불(2017년 세계은행 기준이고, 신용카드와 인터넷 보급률이 90%에 이르는 등 높은 경제 수준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선진 시장이다. 하지만 복잡한 수출 절차와 지리적 요인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중소기업에게는 시장진출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

뉴질랜드는 현지 생산 공장이 거의 없고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산품을 아시아 국가에서 수입하고 있다. 또 시장 규모는 작지만 상품이나 업체에 대한 개별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편이라 중소기업 진출이 유리한 곳이다.

안산시와 경과원은 참가기업에게 시장보고서, 1대1 바이어 상담, 통역, 항공료의 50%를 지원함으로써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봉독함유 콜라겐 마스크팩 및 봉독원료를 제조하는 ㈜청진바이오텍은 호주의 화장품 제조 S사와 근 시일 내 수출 성사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S사가 개발하려는 화장품을 이미 ㈜청진바이오텍이 개발해 놓은 상황이라 추후 완제품 샘플을 보내주고 가격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풀리 및 정화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쁨과행복은 호주의 T사와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 T사는 중국에서 풀리를 수입하고 있으나, 새로운 디자인과 가볍고 열을 식혀주는 동사의 풀리에 큰 관심을 가지며, 가격, 크기, 종류 등 자세한 정보를 요청했다. 또 ㈜기쁨과행복은 축산업이 발달한 뉴질랜드의 도축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화시설을 선보이며 장비수출 및 기술이전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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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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