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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HP, 성남에 '글로벌 전략 R&D허브'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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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HP신사옥 건립양해각서' 체결, 상호 협력하기로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와 성남시, HP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전략 R&D 허브'의 성공적 구축 및 IT 산업발전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광석 HP 프린팅 코리아(HPPK) 대표이사, 은수미 성남시장이 HP 신사옥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 김광석 HP 프린팅 코리아 대표이사는 2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임신옥 인사총괄전무, 저스틴 지(Justin Chi) HP본사 디자인&건축 프로젝트매니저, 김혜선 HP 프린팅 코리아 정부협력 총괄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HP 신사옥 건립 양해각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정치의 목적은 국민들이 편하게 잘 살게 하는 것으로, 현실적으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 정말 중요한 과제"라며 "(HP가) 대성공을 거둬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 큰 사회적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 신속하게 사업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광석 대표이사는 "전 세계 프린트 시장에 새로운 입지를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일도 많았는데 좋은 입지에 자리잡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시아 실리콘밸리에 큰 규모 사업의 시작을 하게 된 만큼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함께 '상생의 장'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성남시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관련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통해 '글로벌 전략 R&D 허브'의 성공적 구축 및 관련 IT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HP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및 자선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을 위해 노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이들 3개 기관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과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 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HP는 오는 2022년 2월까지 성남시 고등동 일원에 지상 7층, 지하 5층 규모의 'R&D센터'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HP는 성남시 백현동 알파돔타워 건물 일부를 임대해 지난달 '업무시설' 입주를 마쳤다. 'R&D센터'와 '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글로벌전략 R&D 허브'는 HP 프린팅 비즈니스의 중요부문인 A3 프린팅의 글로벌 전략 허브이자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으로, 연구개발인력만 1300명 이상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HP는 1939년 실리콘밸리에 처음으로 설립돼 대표적인 '실리콘밸리 혁신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선도기업이다.

PC, 프린터, 3D 프린터, VR,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가운데 5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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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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