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교섭 결렬로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 수립이 시행됐다.
jungw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1일 09:09
최종수정 : 2019년10월11일 14:25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교섭 결렬로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 수립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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