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스포츠 현장 IN] '슬로 백스윙' 임성재의 드라이버 샷… 2년만의 KPGA 무대 (영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

[인천=뉴스핌] 정윤영 기자 = 임성재가 2년만에 국내 무대를 밟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신인상을 탄 임성재(21)는 '슬로 백스윙'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성재는 드라이버샷 부터 웨지샷까지 템포가 똑같다. 이는 천천히 백스윙을 한 뒤 다운 스윙을 할 때 폭발적으로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그가 처음부터 슬로 백스윙을 구사했던 것은 아니다. 임성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할 당시 비좁은 코스서 안전하고 정확한 샷을 보내기 위해 스윙을 바꾸기 시작했다. 웹닷컵투어에서 우승했을 때도 일본에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 바 있다.

평균 비거리 300야드로 정교한 장타를 치는 것이 임성재가 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비결이다.

임성재가 백스윙을 천천히 하는 이유는 상체와 팔이 이루는 삼각형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다. 올바른 궤도로 백스윙이 됐다면 그대로 샷을 날린다.

임성재는 "너무 정타에 신경 쓰면 체중이 앞뒤로 움직인다. 제자리 회전을 하는 심플한 스윙으로 정타를 만들면 거리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어드레스를 취한 뒤 오른쪽과 왼쪽에 사람이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 뒤 스윙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드라이버를 날리면 척추각을 유지하면서 몸이 밀려나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올바른 회전을 할 수 있다.

또한 임성재는 '끊어지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는 임팩트 구간부터 피니시까지 한번에 연결시킨다.

임성재는 "보통 아마추어 분들의 스윙을 보면 임팩트 때 끊기는 느낌이 많다. 그리고 나서 피니시 동작을 만든다. 이렇게 하면 그때그때 방향성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끊어지지 않는 스윙의 핵심은 그립 압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임성재는 스윙할 때 '손의 힘'을 의식하지 말라고 한다. 손에 힘이 들어가면 임팩트 때 때린다는 생각에 스윙이 끊어지기 때문이다.

올 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6위로 순조로운 시작을 끊은 임성재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임성재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