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0일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성장스토리가 실적 개선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 코나카드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화폐 활성화로 매출 확대의 기회요인 획득 - 본업인 스마트카드 사업의 턴어라운드도 점차 진행될 것으로 기대. IC칩 기반의 스마트카드 시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나, 고부가가치카드인 메탈카드 및 지문인식카드의 경우에는 매출 확대 기대감 조성. 특히 메탈카드의 경우, 이미 글로벌 카드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VIP용 카드 교체 수요 확산에 따라 매출 성장 가능할 듯'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 2019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3억원, 100억원으로 2018년대비 각각 +39.3%, 흑자전환할 전망. 지역화폐 사업 호조로 인한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으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주가는 연초대비 76.6% 상승하며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으나, 최근에는 6월 고점과 비
교해 20.1% 하락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시점(19.3Q 실적 예상)에서 성장성이 재부각되며 주가 상승 재개될 것으로 예상.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 코나카드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화폐 활성화로 매출 확대의 기회요인 획득 - 본업인 스마트카드 사업의 턴어라운드도 점차 진행될 것으로 기대. IC칩 기반의 스마트카드 시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나, 고부가가치카드인 메탈카드 및 지문인식카드의 경우에는 매출 확대 기대감 조성. 특히 메탈카드의 경우, 이미 글로벌 카드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VIP용 카드 교체 수요 확산에 따라 매출 성장 가능할 듯'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 2019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3억원, 100억원으로 2018년대비 각각 +39.3%, 흑자전환할 전망. 지역화폐 사업 호조로 인한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으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주가는 연초대비 76.6% 상승하며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으나, 최근에는 6월 고점과 비
교해 20.1% 하락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시점(19.3Q 실적 예상)에서 성장성이 재부각되며 주가 상승 재개될 것으로 예상.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