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국화에 홀리고 축제에 취하고…유성구, 국화전시회 12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화음악회‧1030기념존‧실버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가을철 대전 유성구가 국화에 물든다. 시민들은 온천물에 족욕을 하면서 40여종 15만본의 국화가 뿜어내는 향기와 자태를 만끽한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23일간 유림공원 등 일원에서 ‘제10회 유성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국화전시회는 ‘꽃에 물들고 빛에 반하고 온천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유림공원, 갑천공원, 온천공원 등에서 다채롭고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올해 국화전시회 10주년과 구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1030기념존’과 함께 LED거리, 전통식물 터널 및 그림자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국화전시장에서는 40여종의 국화 15만본과 꽃전망대, 꽃탑, 국화조형물 1100개, 박, 수세미, 하눌타리, 여주, 작두콩 등 도심에서 보기 힘든 전통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터널과 국화분재, 수석전시 등의 특별전시장과 섶나무를 엮어서 만든 ‘섶다리’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지난해 유성 국화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국화를 관람하며 전시장을 거닐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전시회장을 가득 채운 국화는 구청사 및 가로환경 조성용 꽃묘를 생산하는 양묘장에서 유성구 직원들이 1년 동안 직접 재배해 운반, 설치까지 모든 작업을 손수 진행한다.

전시회 첫날 열리는 국화음악회에는 가수 김수희, 손승연 등이 출연해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18일에는 전국 규모의 실버페스티벌을 준비해 문화생활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전시회 기간 중 소규모 문화공연과 행복팜 프리마켓, 사회적경제한마당, 로컬푸드 페스티벌, 유성구자원봉사대축제 등이 열린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국화전시회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며 “올해도 새로운 내용으로 전시회를 구성해 발전시키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화전시회는 유성구 청사와 가로환경 조성용으로 재배‧배치한 국화가 구민의 호응으로 이어져 2010년부터 구청사와 유림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