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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자녀 학습 습관에 만족하는 초등 학부모, 8.6%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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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홈런, 학습 습관에 대한 초등 학부모 1146명 대상 설문 실시
10월부터 홈런 회원 대상 '나만의 맞춤 학습습관 찾기 10주 캠페인' 시작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자녀의 학습 습관에 만족하는 학부모가 전체의 8.6%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스크림홈런의 '지능정보기술연구소'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146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설문 결과, 자녀의 학습 습관을 점수로 매겨달라는 질문에 100점 만점을 준 학부모는 총 98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8.6%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습관에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특히 60점 미만의 미달점을 준 학부모도 총 125명으로 전체의 10.9%에 달했다.

조용상 아이스크림홈런 지능정보기술연구소장은 "초등학생 학부모 대부분이 자녀의 학습 습관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 역시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기를 놓치지 말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 습관을 길러줘야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올바른 학습 습관을 심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고=아이스크림에듀]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길러주고 싶은 학습 습관은 무엇일까.

초등학생 때 우리 아이에게 꼭 잡아주고 싶은 학습 습관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42.9%의 학부모들은 '학습 시간에는 학습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택했다. 다음으로는 '계획한 학습은 꼭 다 끝내는 습관'이 22.1%로 2위에 선정됐으며, '틀린 문제는 반드시 오답노트로 풀어보는 습관'(17.5%), '계획한 시간에 학습을 시작하는 습관'(13.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아이의 학습을 방해하는 가장 나쁜 학습 습관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43.3%가 '문제를 꼼꼼히 읽지 않고 대충 푸는 습관'을 1위로 꼽았다. '학습 시간에 한눈을 자주 팔고, 다른 생각을 많이 하는 습관'이 23.6%로 2위를 차지했고, '어려운 부분은 공부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하는 습관'(13.9%), '즉흥적으로 혹은 나중에 몰아서 학습을 하는 습관'(6.5%), '틀린 문제를 확인하지 않아서, 똑같은 문제를 또 틀리는 습관'(5.8%)이 각각 3~5위에 자리했다.

조용상 연구소장은 "유럽사회심리학저널의 한 연구에 따르면, 학습 습관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평균 10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아이에게 올바른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몇 가지 학습 규칙을 정하고 아이가 10주 동안 그 규칙을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스크림홈런은 이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홈런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맞춤 학습습관 찾기 10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14일부터 시작되는 이 캠페인은 '학습 시간에 집중하기', '오답노트 풀기', '계획한 시간에 학습하기'와 같이 학부모들이 꼭 길러주고 싶어하는 학습 습관 3가지를 선정해 홈런 회원들이 10주 동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오는 14일까지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10주 동안 꾸준히 학습 습관을 유지한 회원들에게는 캠페인이 끝난 후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아이스크림홈런은 이 캠페인을 통해 홈런 회원들에게 학습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에게 맞는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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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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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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