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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 '외투기업인의 날’ 산업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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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 실적·고용 창출 기여도 높은 우수 외투기업 선정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국다우는 지난 1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국내 산업발전 기여와 고용창출 효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외투기업인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에 공로가 있는 외투기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각종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대진 투자정책관, 한국외국기업협회 이승연 회장,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설광일 실장 등 약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다우는 1967년 한국에 첫 진출을 한 이래로 1979년 폴리에틸렌, VCM 공장을 건설해 한국 내 최대 외국자본투자회사가 되었다. 이후에도 직접 투자, 조인트 벤처, 합병 등 다양한 형태의 외자유치를 통해 국내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지원한 바 있다.

[사진=한국다우]

특히 진천에 위치한 실리콘 연구소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 특허를 매년 10개 이상 출원하고 있으며 실리콘 기반의 광학접착제, 방수 스마트폰 구현에 필요한 씰링 재료, 자동차용 방열 재료 등을 개발ž공급해 국내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 확보 및 산업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해왔다.

한국다우 유우종 대표이사는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산자부 장관표창이라는 매우 뜻 깊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다우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한국경제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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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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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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