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BO는 10월3일 오후2시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2019 신한은행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입장권 예매를 1일 오후4시부터 시작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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