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SK 산체스, 7이닝 8K 무실점 '시즌 17승'… 다승 단독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 로맥, 2회·7회 멀티포 작렬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SK 와이번스 외인 에이스 앙헬 산체스가 호투를 펼치며 다승 부문 단독 2위에 올랐다.

SK 산체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퀄리티스타트플러스(7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산체스는 시즌 17승(5패)째를 수확,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20승)에 이어 다승 부문 단독 2위에 올랐다.

특히 팀이 중요한 상황에서 에이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SK는 시즌 초반부터 1위를 독주했으나, 최근 부진에 빠지며 결국 두산 베어스에게 공동 1위까지 추격을 허용한 상황이었다. 이날 승패 여부에 따라 정규리그 우승을 내줄 수 있던 위기상황에서 역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외인타자 로맥이 멀티포를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로맥은 2회초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7회초에도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사진= SK 와이번스]

산체스는 1회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선두타자 정은원을 유격수 땅볼, 장진혁 삼진, 김태균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SK 타선은 홈런포로 선취점을 선물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제이미 로맥은 상대 선발 김진영의 6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1대0으로 앞선 2회말 산체스는 선두타자 이성열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정근우와 송광민을 연속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3회말에는 최진행과 최재훈, 오선진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산체스가 4회말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정은원과 장진혁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무사 1,2루. 3루 도루를 시도한 정은원을 SK 포수 이재원이 잡아냈다. 이후 김태균과 이성열을 모두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위기를 넘긴 산체스는 5회말과 6회말을 연속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7회초에는 로맥이 상대 교체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2대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2대0으로 앞선 7회말 산체스는 장진혁을 투수 땅볼로 잡아낸 뒤 김태균과 이성열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8회말 서진용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서진용은 8회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뒤 9회말 하재훈에게 바톤을 넘겼다. 하재훈은 9회말 선두타자 최재훈에게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이동훈을 삼진, 정은원 좌익수 뜬공, 장진혁 마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2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