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청주한국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의료기관 중소종합병원 질향상(QI) 활동과 적정성 평가 맞춤형 결과발표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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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은 지난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의료기관 중소종합병원 질향상(QI) 활동과 적정성 평가 맞춤형 결과발표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사진=청주한국병원] |
청주한국병원은 이날 전국 60여개 중소종합병원 가운데 최종 결선에 오른 6개 의료기관과 경합한 결과, △전산 프로그램 개발 △표준화된 간호 서비스 제공 △원활한 QI 활동 지원 등을 인정받았다.
정은화(간호사) 청주한국병원 적정의료평가부 과장은 병원의 의료질평가동향 및 적정성 평가방향, QI개념 이론, 적정성평가 지료관리, 병원의 구체적인 QI활동 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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