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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24일 오전 10시 수원시청 브리핑룸에서 수원화성문화제 우인기 문화재 감독이 올해 축제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우 감독은 "전통을 기반으로 해 젊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미디어 아트 진찬연 '한중록 1795'를 준비했다"며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무각극 등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9.24 jea06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