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종합] 파주시 농장 2곳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신고…경기북부 초비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오전 확진 예정…전국 확산 여부 기로
"잠복기 4~19일…향후 3주간 방역관리 중요"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파주지역 농장 2곳에서 20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추가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 4일째를 맞아 진정국면에 들어서다 다시 확산되는 모습이다. 파주시 발생농장과 인근농장 2곳 등 3곳에 대해 살처분이 지난 19일 완료된 상황이어서 방역망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파주지역 돼지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오늘 9시30분경 파주지역 돼지농장 2곳에서 추가로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전했다.

[연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전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연천군의 한 양돈농장 앞에 출입을 통제하는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다. 2019.09.18 pangbin@newspim.com

경기도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나가 정밀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할 계획이다.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거쳐 오는 21일 오전 중 최종 판명될 예정이다.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 잠복기가 4일에서 최대 19일까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3주간이 방역관리에 중요한 시기라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지난 17일 최초 발생 이후 방역당국이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당초 지침인 '반경 500m 이내'에서 '반경 3㎞ 이내'로 대폭 확대한 점을 감안하면 방역망이 뚫렸다기보다는 잠복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기준 살처분 대상은 7개 돼지농장 1만5659두로 늘어났으며 이 중에서 1만372두를 살처분(매몰)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파주시 발생농장 및 인근 2개 농장은 지난 19일 살처분이 모두 완료됐고 연천군 소재 농장은 현재 진행중이다. 연천군 발생농장(사육규모 4732두)은 이날 오전까지 완료할 예정이고, 나머지 1개 농장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방역상황 일일점검회의에서 "지금 상황은 아직도 상당히 위험한 시기"라며 "각 지자체는 긴장감을 갖고 빈틈없고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연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18일 오후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연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출입하는 차량에 소독약을 분사하고 있다. 2019.09.18 pangbin@newspim.com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