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살바도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한 여성이 9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 소재 검찰총장실 밖에서 에벨린 에르난데스를 지지하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에벨린을 위한 정의’라고 쓰여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검찰 측은 성폭행을 당해 사산한 에벨린 에르난데스에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9.09.09.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0일 11:32
최종수정 : 2019년09월10일 11:32
[산살바도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한 여성이 9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 소재 검찰총장실 밖에서 에벨린 에르난데스를 지지하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에벨린을 위한 정의’라고 쓰여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검찰 측은 성폭행을 당해 사산한 에벨린 에르난데스에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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