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2279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공급 계약을 체결한 선박은 17만4000 CBM급 LNG선이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70% 규모다.
swseong@newspim.com
공급 계약을 체결한 선박은 17만4000 CBM급 LNG선이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70%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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