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델마에 위치한 헬렌 우드워드 동물 센터에서 열린 '서프-아-톤(Surf-A-Thon)' 대회에 참가중인 개가 파도 속에서 서핑을 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70마리 이상의 개들이 5체급으로 나누어져 최고의 서핑견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2019.09.08 |
krawjp@newspim.com
[델마=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델마에 위치한 헬렌 우드워드 동물 센터에서 열린 '서프-아-톤(Surf-A-Thon)' 대회에 참가중인 개가 파도 속에서 서핑을 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70마리 이상의 개들이 5체급으로 나누어져 최고의 서핑견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201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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