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
[공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지난 5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18회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공주시 대표로 출전한 아기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3등인 건강한 아기상에는 신관동 송아란(5개월·여), FND 넷상 주이현(5개월·여), 퀸즈 산부인과상 신연우(4개월·여), 윤도윤(6개월·남) 아기가 선정됐다. 2019.9.6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