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차승원이 하이컷 메인을 장식했다.
4일 매거진 하이컷 측은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개봉을 앞둔 차승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하이컷] |
차승원은 이번 화보를 통해 따뜻한 카리스마부터 부드러운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톱모델다운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소화해냈다.
[사진=하이컷] |
차승원의 신작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다. ‘럭키’ 이계벽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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