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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살면서 고치는 '원데이 리모델링 특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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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리모델링 패키지 출시, 1~3일 내 시공
오는 30일까지 사은품·12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한샘은 이달 말까지 '원데이 리모델링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샘은 최근 고객들이 리모델링 공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반영해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이번 특별전에서 한샘은 부엌·욕실·중문·빌트인 가구 등 최소 1일에서 최대 3일내 시공 가능한 상품을 엮어 부분 리모델링 공사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베이직 패키지'는 부엌·욕실 공사로 구성된 상품이다. 부엌과 욕실은 물을 사용하는 공간으로 곰팡이와 물때로 인한 오염이 발생하기 쉬워 부분 교체 수요가 많다는 점을 반영했다. 이 상품은 철거·시공 기간을 합쳐 3일 내 공사가 가능하다. 특히, 욕실은 타일이 아닌 독점 개발한 휴판넬(Hew Panel)을 사용한 공법을 적용해 단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하다.

'미세먼지 차단 패키지'는 창호와 중문 공사로 구성했다. 창호가 오래되고 중문이 없어서 외부 먼지 유입을 걱정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냉난방 효율도 높일 수 있고, 거실과 현관 사이에 설치하는 중문은 소음 차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역시 3일 내 공사가 가능하다.

중문과 폴딩도어로 구성된 '공간분리 패키지'도 제안한다. 거실과 발코니 사이에 설치하는 폴딩도어는 커튼처럼 접거나 펼쳐 사용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 공사를 하지 않고도 확장한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중문과 현관장으로 구성된 '라이트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단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하다.

맞춤형 수납가구 '빌트인플러스'도 눈길을 끈다. 거실·침실·자녀방 등에 설치하면 다양한 크기의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벽 전체에 시공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도 크고 하루 만에 설치 가능하다.

온라인 한샘닷컴 이벤트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면 무료 방문실측·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상담 신청 후 7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공사 금액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의 차별화된 물류 및 시공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소 1일에서 최대 3일 내 시공 가능한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며 "이사 없이 집에 거주하면서도 쾌적한 집을 꾸밀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샘 라이너스 중문 [사진=한샘]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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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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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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