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3일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저력있는 드라마 제작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팬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동사는 드라마/예능 등의 영상 콘텐츠 제작, OST 음반 제작, 배우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드라마 78%, 임대사업 10%, OST(음반/음원) 3%, 기타 9%로 드라마 제작이 핵심이며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등이 대표작이다. 동사는 긴 업력과 더불어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태왕사신기>의 박경수 등 약 20명의 작가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 동사 최근 2년 시총을 보면 18년 5월 852억원을 고점으로 현재 본사 건물 장부가에 근접한 453억원까지 축소되었다. 이는 지상파 편성 감소에 의한 제작 축소 및 실적 부진에 기인한다. 본업의 영업가치는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어 보이고 19년 기준 PBR은 1배로 Peer 대비 밸류에이션도 낮다. 본업인 드라마 제작이 회복 중인 현 상황에서 동사 주가의 반등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동사는 드라마/예능 등의 영상 콘텐츠 제작, OST 음반 제작, 배우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드라마 78%, 임대사업 10%, OST(음반/음원) 3%, 기타 9%로 드라마 제작이 핵심이며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등이 대표작이다. 동사는 긴 업력과 더불어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태왕사신기>의 박경수 등 약 20명의 작가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 동사 최근 2년 시총을 보면 18년 5월 852억원을 고점으로 현재 본사 건물 장부가에 근접한 453억원까지 축소되었다. 이는 지상파 편성 감소에 의한 제작 축소 및 실적 부진에 기인한다. 본업의 영업가치는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어 보이고 19년 기준 PBR은 1배로 Peer 대비 밸류에이션도 낮다. 본업인 드라마 제작이 회복 중인 현 상황에서 동사 주가의 반등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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