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좌)과 그의 부인 아나 가르시아 카리아스 여사가 1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주재 온두라스 외교통상사무소 개원식에 참석해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9.09.01. |
soljun90@newspim.com
[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좌)과 그의 부인 아나 가르시아 카리아스 여사가 1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주재 온두라스 외교통상사무소 개원식에 참석해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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