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롯데카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롯데카드]

먼저 롯데마트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를 할인해주고 다음달 2일까지는 결제금액에 따라 30·50만원 이상 결제 시 각 1만5000·2만5000원,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00만원당 5만원, 1천만원 이상 결제 시는 100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다음달 15일까지는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에서는 다음달 1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및 구매금액의 5%를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다음달 11일까지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식품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만원 상품권을, 세븐일레븐에서는 다음달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5만원 이상 결제 시 10%를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해준다. 롯데카드로 L.pay 결제 시 L.POINT 5%를 최대 5만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 다음달 15일까지 킴스클럽에서 추석 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음달 16일까지 정관장 로드샵과 온라인몰에서 15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대별 최대 6만원 결제일 할인과 함께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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