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신세계건설은 신정산업과 835억3265만원 규모의 대구시 본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7.70%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9일부터 2023년 6월 29일까지다.
이와 관련, 신세계건설은 신정산업에 대해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9일 17:20
최종수정 : 2019년08월29일 17:20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신세계건설은 신정산업과 835억3265만원 규모의 대구시 본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7.70%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9일부터 2023년 6월 29일까지다.
이와 관련, 신세계건설은 신정산업에 대해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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