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악셀 폰 페르젠 역을 맡은 배우 손준호(왼쪽부터), 정택운, 박강현, 황민현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프레스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29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9일 17:04
최종수정 : 2019년08월29일 17:04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악셀 폰 페르젠 역을 맡은 배우 손준호(왼쪽부터), 정택운, 박강현, 황민현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프레스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2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