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아바바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국립박물관에 380만 년 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두개골 화석과 이를 3D 프린트로 출력한 모형이 전시돼있다. 최초의 인류 ‘루시’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이 화석은 아파르 지역에 위치한 와란소-마일(Waranso-Mile) 고생물학 유적지에서 발견되었다. 2019.08.28. |
soljun90@newspim.com
[아디스아바바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국립박물관에 380만 년 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두개골 화석과 이를 3D 프린트로 출력한 모형이 전시돼있다. 최초의 인류 ‘루시’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이 화석은 아파르 지역에 위치한 와란소-마일(Waranso-Mile) 고생물학 유적지에서 발견되었다. 201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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