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포스코 하반기 전문 경력직·생산기술직 대규모 채용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계·노재·IT·이차전지·노무·세무직 등
생산기술직은 인턴 뒤 90% 정규직 채용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포스코가 하반기 경력사원과 생산기술직(채용형 인턴) 채용에 나선다.

포스코는 내달 8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과 기계, 노재, IT, 이차전지, 노무, 세무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인성검사(온라인)→면접전형(2회)→합격자 발표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환경, 기계, 노재, 세무 직군 근무지는 포항이다. IT, 이차전지 직군은 서울에서 근무한다. 노무직은 서울과 포항에서 모집한다.

환경은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또는 환경인허가 업무 경력자로, 환경/화공 등 관련 분야 학사는 5년 이상 경력, 석사는 2년 이상 경력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기계는 유체, 유동해석, 구조해석 2년 이상 경력자로, 전산유체역학을 전공자에 한한다. 해당 석사 이상은 우대한다.

노재는 제선, 제강, 내화물 관리자로, 제철소 설비 중 해당분야 기술개발과 관리 경력 5년 이상자를 모집한다. 세라믹/재료공학 관련 전공자와 영어, 일본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IT는 Smart 과제수행(AI, Bigdata)과 정보보호(화이트 해커) 등 각각 모집한다. Smart 과제수행은 AI, Bigdata 분야 분석 실무 경력 3년 이상자에 해당한다. 통계학 전공 석·박사, ADP(Advanced Data Analytics Professional)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정보보호는 보안 취약점 진단, 침해사고, 악성코드분석, 리버스엔지니어링 등 보안분야 실무 또는 연구분야 3년 이상자는 지원할 수 있다. 또 정보보안기사, CISS, Encase 등 보안 관련 자격을 소지해야 한다. 통계학을 전공 석·박사, 해킹대회(Defcon, Codegate, KISA) 입상자는 우대한다.

이차전지는 해외 사업기획, 기술투자, 해외 마케팅, M&A 업무 5년 이상 경력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이차전지, 관련 소재회사 근무경험자, 중국어와 영어 회화 7등급 이상은 우대한다.

세무는 법인세, 부가세 등 세무분야 3년 이상 경력자를 모집한다.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 자격 보유자, 상경계열 전공자는 우대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생산기술직 사원을 9월16일까지 모집한다.

생산기술직 사원은 6개월간 인턴 기간을 마치면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정규직 채용률은 90% 이상이다.

생산기술직 모집분야는 운전/정비, 철도, 크레인, 보건, 토목, 건축, 조경, 방재, 화학분석, 컴퓨터(전산), 환경 등으로, 포항 및 광양에서 근무한다.

포스코 인재상은 실천, 배려, 창의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재상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결단력을 발휘하고, 겸손과 존중의 마인드로 상생을 실천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인재”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