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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3040세대 ‘패밀리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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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2256만원부터 책정..디젤 대비 약 200만원 저렴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쌍용자동차 코란도가 패밀리카로 부상하고 있다. 가족용 자동차로 꼭 필요한 공간과 함께 안전성과 편의성을 두루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신규 등록 현황’에 따르면 연령별 승용차 구매 비중에서 30대는 11만2024대 40대가 13만6543대를 등록해 전체 연령별 신규 등록 비중에서 3040세대는 총 34.1%의 비중을 차지했다.

쌍용차 SUV 라인업 중 코란도는 3040세대는 물론, 신혼부부와 3인 이하의 가족용 자동차로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을 장착한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을 받은 코란도 가솔린은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가솔린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첨단기술 그리고 시원한 주행능력과 동급 최대 트렁크 공간 등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전, 편의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족을 위해 처음 SUV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도, SUV 차량 구입을 고민하는 3040 세대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코란도]

 ◆ 첨단 안전벨트·지능형 주행제어 “안전하네”

코란도에는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에 더해 첨단 안전벨트 시스템(충돌 직전 탑승객의 신체를 잡아 주었다가 필요 시 순간적으로 압박을 해제시켜 상해를 예방)이 1열은 물론 동급 유일 2열에도 적용됐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채택하여 빈틈 없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딥컨트롤의 중심에는 지능형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가 있으며, IACC가 적용된 코란도는 동급최초로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즉, 앞선 차량을 감지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차선을 인식해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함으로써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은 높였다.

엔트리 모델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NICC) 등이 딥컨트롤 패키지로 옵션 적용된다.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와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 역시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 넓은 실내 공간..디럭스급 유모차도 거뜬

3인 이하 가족의 패밀리카로서 자동차의 넓은 공간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짐을 싣고 옮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탑승했을 때의 편안한 공간 역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코란도는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과 동급 최대 앞뒤좌석 간격으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춰 운전자와 동승자가 모두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가족의 패밀리카로 탁월하다.

상황에 따라 2열 폴딩 기능도 제공해 용도와 인원에 따라 40%, 60%, 100% 폴딩이 가능하다. 유연한 폴딩 기능을 이용하면 추가 짐도 실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이 가능하다.

아울러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하였으며, 이 중 첨단/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이 46%에 이른다.

코란도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256만원 △C5 2350만원 △C5 프라임 2435만원 △C5 플러스 2570만원 △C7 2755만원으로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하고,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경쟁모델과 비교해 낮은 자동차세 덕에 경제성도 우수하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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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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