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어시장 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마산어시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9회째인 마산어시장 축제는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23일 개막식은 마산어시장고객지원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허성무 시장, 도·시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를 비롯해 전국트롯가수 초청공연, 어시장가요제, LPG댄스 페스티벌 등 관광객과 상인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박상철, 송가인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에 흥을 더했다.
마산어시장 축제는 다양하고 신선한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제공으로 맛과 멋 추억이 있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으며, 마산어시장만의 싱싱함과 다양함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마산어시장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전통시장 육성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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