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O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 수록곡에는 베이빌론과 칸토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오하영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OH!'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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