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당원들에게 당헌개정안 온라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 정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8월 전당대회가 차질 없이 열리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 지방선거 기여자 감산 면제 특례 등 중앙위 안건은 당내 화합 차원에서 이견 없이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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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준비 절차 시한 적용 배제 당헌개정 추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헌개정안 처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인사말에서 "당 운영도 결국 당원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어록 가운데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합니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로 꼽으며 "늘 가슴에 새기며 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당원의 힘으로 지역에서부터 중앙까지 지도부를 구성해 다시 뛸 것"이라며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꼭 참여해 8월 정기 전국 당원대회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대표는 "오늘 중앙위원회 안건은 6·3 지방선거 승리 기여자에 대한 특례 조항 신설과 8·17 정기 전당대회를 위한 특례 조항 신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선거 기여자 특례 조항과 관련해 "여러 이유로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감산 조치를 당한 억울한 경우가 있었다"며 "지방선거 승리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분들에게는 이런 감산 조치를 면제해주자는 취지"라고 했다.
이어 "당내 화합 차원에서 필요한 조항이라고 판단해 (당 내에서는)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내용"이라며 "당헌·당규가 통과되면 억울한 감산 조치를 받았거나 앞으로 예상되는 분들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아 구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의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중앙위원회는 이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전당대회 준비에 필요한 절차 시한을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 한해 적용하지 않는 내용의 당헌개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
chogiza@newspim.com












